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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타이 USTR 대표, 인도와의 무역정책포럼 회의 성과 높이 평가 기타 2021-11-24



타이 USTR 대표, 인도와의 무역정책포럼 회의 성과 높이 평가

O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(USTR)대표가 23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과 양국간 무역정책포럼(TPF) 각료회의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했음. 타이 대표는 4년만에 처음 이뤄진 이번 회의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음.

- 타이 대표는 인도 ‘CNBC-TV18’과의 인터뷰에서 TPF 과정을 활용한 향후 계획이 담겨 있는 공동성명의 마지막 두 단락을 언급하면서, 양국 관계에 새롭게 도입되고 있는 접근법의 모멘텀이 잘 반영되어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음.

- 공동성명의 마지막 두 단락의 내용은 다음과 같음. “타이 대표와 고얄 상공부 장관은 양국 관계의 미개척 부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분야에서 양국의 경제 통합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, TPF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물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상호신뢰 증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으며, 이러한 접근 방식은 양국 경제 및 통상 관계의 보다 야심찬 미래에 기여하고, 양국 경제가 상호보완적인 부분에서 상호 이익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며, 양국의 경제 번영과 고용 창출 및 생활 수준 개선으로 이어질 것”이라고 밝혔고, “이와 관련하여 2022년 3월까지,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한 행동 계획을 개발하도록 TPF 작업 그룹에 지시했으며, 아울러 2022년 중반에 개최될 다음 TPF 회의 전까지 마무리될 수 있는 무역 성과들을 파악하고 작업 그룹 활동을 검토할 수 있도록 양국 고위 당국자들간 정기 접촉을 지시했다”고 명시되어 있음.

- 이어 마지막 단락에는 “TPF의 작업에 더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2022년 말 이전에 TPF 장관급 회의를 다시 소집하기로 합의했다”는 내용이 담겼음.

- 타이 대표는 또한 이날 인터뷰에서 TPF는 미국과 인도간 전통적인 ‘맞대응 전략(tit-for-tat)’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평가하고 “앞으로 두 나라의 협력 방식과 기회 모색에 있어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져 있다”고 밝혔음.

- 동 공동성명에는 농산물 시장 개방 및 기타 주요 현안 논의 계획이 포함됐으며, 관세인하 가능성과 지난해말 종료된 일반특혜관세제도(GSP) 복원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고 언급되었음.

- 이와 관련 타이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의회에서 GSP 복원을 위해 노력 중이나 언제 이뤄질지는 미지수라며, 섣불리 앞서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음.

출처: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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